8월 두째주 소식을 알립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 13:34~35)

1. 찬양 및 기도순서
○ 이번주(8. 10) : 찬양 “거룩하신 하나님”(찬양곡집 2011, 15쪽) / 기도 소프라노 이영숙 권사 / 축복자 베이스 송세화 안수집사, 소프라노 차영희 집사
○ 다음주(8. 17) : 찬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찬양곡집 2011, 284쪽) / 기도 소프라노 김현숙 집사 / 축복자 베이스 신동호 집사, 소프라노 고정미 집사

2. 출석인원(76명)
○ 소프라노 30명 / 알토 14명 / 테너 11명 / 베이스 14명 / 악기 4명 / 지휘·반주 3명

3. 알 림
○ 이번주 간식 : 이번주 간식은 베이스 파트 신동호 집사님께서 떡을 제공하셨습니다. 매주 빠짐없이 항상 같은 자리에서 조용히 봉사하시는 집사님의 열심에 감사드립니다. 베이스파트 송모 안수집사님의 권유로 간식을 제공하셨다고 재미있는 사연을 말씀하셨습니다. 어찌됬건 떡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주 축복자 : 베이스 송세화 안수집사, 소프라노 차영희 집사
부대장님으로 수고하시는 송세화 집사님께서는 믿음이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맡겨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 할 수 있도록 또한 집에서 멀리 떨어져 생활하는 두자녀가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나누셨구요.
소프라노 1파트장으로 수고하시는 차영희 집사님께서는 결혼한 따님이 2번째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기조제목을 주셨습니다. 한주간 대원들께서 합심하여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지난 토요일(9일) 고 강성진 안수집사님의 1주기 추도예배를 은혜중에 마치었습니다. 많은 대원들께서 함께 해 주시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악기팀과 특송을 해 주신 김진갑장로님, 조범희 안수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께서 가끔씩 대원들에게 찬양 CD를 제작해 주셨던 것을 기념하여 집사님께서 속하셨던 6남선교회에서 CD를 제작하여 대원들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CD에 녹음된 찬양을 들으시며 평소 집사님께서 요단찬양대를 사랑하는 마음과 찬양에 대한 열정을 느끼시고 찬양대원으로써 다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 부회계로 수고하시는 김연희 집사님께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부회계 임원직을 내려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집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혹 부회계로 수고해 주실 분있으면 누구라도 제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요즈음 들어 장기 결석하시는 대원이 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지속적인 전화심방 등 관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파트장께서는 다음주 장기결석자 리스트를 총무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일아침 8시 10분에 28명이 참석하여 지난주 보다 같은 시간에 3명이 더 나오셨네요. 주일아침 연습시간에 10분 일찍 서둘러 나와 주시길 바랍니다.

○ 주일아침 정돈이 잘 된 가운장을 보셨을 겁니다.
예배후 가운장을 가보니 반대로 걸린 가운이 몇 개 눈에 띄었습니다.
연습후 가운 방향을 일정하게 하시어 보기에 잘 정돈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협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