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찬양대소식

7월 마지막주 소식 전합니다

김용만 2014. 7. 30. 23:08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1. 찬양 및 기도순서
○ 이번주(7. 27) : 찬양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찬양곡집 2011, 95쪽) / 기도 신백기 협동안수집사 / 축복자 임헌용 집사, 이은영 집사
○ 다음주(8. 3) : 찬양 “해 같이 빛나리”(찬양곡집 2011, 299쪽) / 기도 신동호 집사 / 축복자 백성현 집사, 이향진 집사

2. 출석인원(74명)
○ 소프라노 29명 / 알토 15명 / 테너 10명 / 베이스 12명 / 악기 4명 / 지휘·반주 3명

3. 알 림
○ 이번주 간식 : 이번주에는 지난주까지 요단찬양대를 섬기신 소프라노 고예자 권사님께서 간식을 대접하셨습니다. 20여년간 요단에서 봉사하신일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셨습니다. 어느 곳에 계시든 요단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번주 축복자 : 소프라노 임헌용 집사, 악기팀 이은영 집사
한동안 참석을 못하시고 계시는 임헌용집사님께서는 얼마전 세종시로 이사를 하시게 되어 찬양대를 섬길 수 없는 형편임을 전해 오셨습니다. 강건한 신앙생활이되기를 기도 부탁도 하셨습니다. 어느곳에 계시든 기도와 찬양이 충만한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은영 집사는 가족의 건강을 위한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치매로 고생하시는 시어머니, 신부전증으로 고생하시는 시아버지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이번주에는 주일아침 8시 10분에 18명이 참석하셨네요. 주일아침 열심히 참석해 주시는 대원여러분께 감사드리고 10분 일찍 성가연습 나오기 운동을 벌여야 하겠습니다. 주일아침 8시 성가연습 잊지 마세요.

○ 출석율을 계속해서 체크하고 있습니다. 평균 70~75% 정도의 출석율을 보입니다. 90% 이상 될 수 있도록 파트장님들을 중심으로 나오지 못하는 대원들을 위해 기도, 심방 부탁드립니다.

○ 10월 9일 요단 수련회 장소 신청받습니다. 좋은 수련회 장소가 있으면 수시로 총무님께 건의해 주세요

○ 휴가철 오고가는 길 안전운행 하시고 재충전하여 좋은 얼굴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