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염려부터 하지 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장 6절)
1. 찬양 및 기도순서
○ 이번주(8. 24) : 찬양 “모든것 주셨네”(임마누엘 찬양곡집 P77) / 기도 소프라노 이성희 권사 / 축복자 소프라노 김현숙 집사, 베이스 오근수 안수집사
○ 다음주(8. 31) : 찬양 “외치라”(찬양곡집 2011) / 기도 베이스 김용만 집사 / 축복자 소프라노 박성자 집사, 베이스 이성희 집사
2. 출석인원(75명)
○ 소프라노 30명 / 알토 14명 / 테너 12명 / 베이스 12명 / 악기 4명 / 지휘·반주 3명
3. 알 림
○ 이번주 간식 : 이번주 간식은 알토 파트 김정자 권사님께서 떡을 준비하셨습니다.
지난 겨울에 임마누엘에서 요단으로 이동하셔서 봉사하고 계십니다. 광고시간에 계시지 않아 인사를 못 드렸네요. 주일날 아침 항상 일찍 참석하시어 열심히 봉사하시는 권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 이번주 축복자 : 김현숙 집사, 오근수 안수집사
김현숙 집사님께서는 두 아들을 위해 함께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첫째 아들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중에 있어 무사히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그리고 비자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둘째 아들은 군 생활중에 있어 건강하게 믿음생활하며 무사히 제대 할 수 있기를, 후임 군종병이 속히 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오근수 집사님은 허리통증으로 성가대에 참석을 못 하고 계십니다. 속히 건강을 되 찾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지난주에 말씀 드린 강종옥권사님께서 복부에 염증으로 수술후 회복중에 있어 퇴원을 준비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 이번주 찬양은 “외치라” 입니다. 높은 음역이 많아 주일아침 일찍 나와 발성연습을 충분히 하셔야 합니다. 최선의 것으로 찬양드리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 주일날 보이지 않는 대원들에게 전화심방 부탁합니다.
○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온입니다. 해도 많이 짧아졌고 가을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날 아침에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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