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찬양대소식

8월 마지막주일 요단소식입니다

김용만 2014. 9. 3. 22:37

“아무 것도 염려부터 하지 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장 6절)

1. 찬양 및 기도순서
○ 이번주(8. 31) : 찬양 “외치라”(찬양곡집 2011) / 기도 베이스 김용만 집사 / 축복자 소프라노 박성자 집사, 베이스 이성희 집사
○ 다음주(9. 7) : 찬양 “내 평생에 가는 길”(찬송가 413장)
2. 출석인원(75명)
○ 소프라노 31명 / 알토 14명 / 테너 11명 / 베이스 13명 / 악기 3명 / 지휘·반주 3명

3. 알 림
○ 이번주 간식 : 이번주 간식은 이재근 안수집사님, 김순덕 권사님께서 떡을 준비하셨습니다.
지난번 김순덕 권사님 아버님을 하늘나라에 보내시고 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에 떡을 대접하셨습니다.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 이번주 축복자 : 박성자 집사, 박노숙 집사
두분 모두 매주 건강한 모습으로 찬양대에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맡은 직분과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리구요. 아침 연습에 힘드실텐데 빠짐 없이 일찍 연습에 참여하여 열심히 찬양드리는 두분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 이번주 찬양 “외치라”는 연습때 보다 은혜스럽게 잘 표현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걱정이 앞섯습니다만 주일 아침부터 대원 모두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드린 것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종옥권사님께서 복부에 염증으로 수술후 이번주 찬양연습에 인사차 오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다행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연습실에서 뵐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테너 류보선집사님 여혼이 있습니다. 신랑 신부께 축복해 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 9월 13일(토) 오후 1시, 복대교회 지하1층 예배실

○ 돌아오는 주간에는 추석명절 연휴가 이어집니다. 7일 주일예배후 찬양 연습은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