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성령 Prayer and the Holy Spirit.
A Sermon on John 4:13-14
Dr. Martyn Lloyd-Jones
Originally preached Nov. 20, 1966
John 4:13-14
Jesus said to her, “Everyone who drinks of this water will be thirsty again, but whoever drinks of the water that I will give him will never be thirsty again. The water that I will give him will become in him a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 (ESV)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결코 다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위해 솟아나는(글쓴이 번역) (영생에 이르게 하는(새번역)) 샘물이[영원토록 채워지는 생수:living water that satisfies eternally.] 될 것이다.”
Sermon Description 설교 설명.
● 기도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지고 있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그러나 경솔하게 대할 수 있는 선물은 아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이 기도할 때 그들은 성령안에서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성령안에서 기도한다’가 의미함은 무엇인가? 요한복음 4장 13에서 14절의 설교 ‘기도와 성령’에서 마틴 로이드존스 박사는 말씀으로부터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기도해야하는 가를 보여줌에 의해서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성령안에서 기도하기 위하여 성령의 이끌림에; 인도하심에 민감해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에 의해서 시작한다. Prayer is a beautiful gift that has been given to God’s people, but it is not a gift to be taken lightly. The Bible tells that when the Christian prays, they are to pray fervently(타는 듯하게; 열심히; 열렬하게) in the Spirit. What then does it mean to pray in the Spirit? In this sermon on John 4:13–14 titled “Prayer and the Holy Spirit,” Dr. Martyn Lloyd-Jones addresses this topic by showing from Scripture how Christians should pray. He begins by saying that in order to pray in the Spirit, the Christian must be sensitive to the leading of the Spirit.
● 기도를 할 때 성령은 기도에 할말을 주실 것이고 기도속에 인도하실 것이다. 오직 성령을 통하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에게 가까이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다스리고 하나님을 드러내는 분이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When this is done, the Holy Spirit will give the words to pray and will lead in prayer. It is through the Spirit alone that the Christian is able to have access to God, because it is the Spirit who enlightens the mind and reveals God.
● 그래서 로이드존스는 성령안에서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존재를 깨닫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기도는 거룩한 하나님안에 있을 수 있는 특권; 특전이다. 기도는 겸손히 주님앞에 굴복하는 그리고 진실한 기도를 인도하시는 성령의 이끄심에 따르는 행동이다. Dr. Lloyd-Jones then shows that the result of praying in the Spirit is the realization of God’s presence. Prayer is a privilege to be in the presence of the holy God. It is this act of bowing down before the Lord in humility and following the leading of the Spirit that leads to true prayer.
Sermon Breakdown 설교 내역
● 설교 본문은 요한복음 4:13-14 인데 이 본문은 영원토록 채워지는 생수를 제공하시는 예수에 대해서 말한다. The sermon text is John 4:13-14 which talks about Jesus offering living water that satisfies eternally.
● 설교의 주제는 예배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데 장해가 되는 것들이다. The sermon topic is false ideas of worship and hindrances to receiving God's blessing.
● 사마리아의 여인은 예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평들과 오해들의 예로써 사용되어져 오고 있다. The woman of Samaria is used as an example of the difficulties and misunderstandings that arise in worship.
● 설교는 진실한 예배가 무엇인가에 초점을 두었다-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The sermon focuses on what true worship is - worshipping in spirit and truth.
● 이것은 하나님 과 예배가 무엇인지에 대해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를 의미한다. This means having the right ideas of God and what worship is.
● 영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예배와 기도에 성경의 인도하심과 격려들에 민감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To worship in spirit means to be sensitive to the Holy Spirit's leading and promptings in worship and prayer. The Holy Spirit guides us into worship and prayer.
● 기도와 예배 안에서 성령이 인도하시는 예들은 교회 역사와 성경에서 볼 수 있다. Examples of the Holy Spirit's leading in prayer and worship are given from church history and the Bible. For example, Elijah heard the sound of rain before praying for rain.
●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 복돋우거나 일으킬 수 있는 무엇이 아니다. 이것은 성령에 의해서 주어진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로, 성령에게 기대는 우리의 의존성을 인정함으로, 그리고 그에게 맡김으로 성령에 민감해질 수 있는 위치에 스스로를 놓는 것이다. Praying in the Spirit is not something we can work up or generate ourselves. It is given by the Holy Spirit. We can put ourselves in a position to be sensitive to the Spirit by praying, acknowledging our dependence on Him, and yielding to Him.
● 성령안에서 기도한다는 표시(증후; 기미)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는 것, 하나님 앞에 나온다는 은혜의 감각을 가지는 것, 살아있는 삶으로 기도를 체험하는 것이다. Signs that we are praying in the Spirit include: realizing God's presence, having a sense of privilege in coming before God, and experiencing prayer as a living act.
● 기도/예배안에서의 자극과 생동감(생기감. 활기감)은 생산될 수 있으나 진실한 삶은 오직 성령에게서 온다. Excitement and liveliness in prayer/worship can be manufactured but true life comes from the Holy Spirit.
● 시간의 필요성은 기도안에서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기위한 교회를 위하여 필요하다. The need of the hour is for the church to experience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n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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