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그에게로 돌아올 것이며 모든 나라의 가족들이 여호와를 예배할 것이라". (시 22:27)
1. 찬양 및 기도순서
○ 이번주(6. 22) : 찬양 “능력의 주 십자가”(중앙성가 12집, 170쪽) / 기도 김현구 안수집사 / 축복자 정용일 집사, 민경익 권사
○ 다음주(6. 29) : 찬양 “시온성을 향해 가라”(중앙성가 16집, 45쪽) / 기도 김정자 권사 / 축복자 이성희 집사, 박은영 청년
2. 출석인원(79명)
○ 소프라노 27명 / 알토 17명 / 테너 12명 / 베이스 16명 / 악기 4명 / 지휘·반주 3명
3. 알 림
○ 이번주 간식 : 요단찬양대에서 봉사하시었던 구재선 권사님께서 간식(떡)을 제공하셨습니다. 수년전 요단찬양대에서 봉사 하시다 진천에 있는 장로교회로 옮기셔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 권사님입니다. 복대교회를 기억하시며 감사하고 그리운 마음에 떡을 내신 것 같습니다. 조범희 전 총무님께서 전달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번주 축복자 : 테너 정용일 집사님, 민경익 권사님
부총무로 수고하시는 정용일 집사님은 회사일로 주일에 봉사하지 못할때가 많아 내년도 총무 직분이 걱정이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첫째딸이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토피가 깨끗이 낳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민경익 권사님은 남편 박권순 안수집사님의 건강 회복과 아드님의 서울대학교 대학원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부목사로 수고하고 있는 사위가 목회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한주간 합심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부지휘자 민선 청년의 지휘로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복대교회의 귀중한 인재입니다. 청년 시절 충성스럽게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선 청년을 칭찬합니다.
○ 찬양대 블로그에 은혜스런 찬양을 올려놓는 김용만 집사님의 수고가 헛 되지 않도록 열심히 듣고 연습하여 주일에 영혼을 울리는 찬양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듣고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김용만 집사님 수고와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 테너, 소프라노 2 파트가 단합의 시간을 가진 것을 끝으로 파트별 단합대회를 모두 마치었습니다. 파트원들이 서로에게 조금 더 다가 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구요. 앞으로도 파트별 지속적인 친교의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 가을 수련회를 10월 정도에 추진하려 합니다. 교회버스 및 교회행사 일정 등을 감안하여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봄에 추진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가을에는 꼭 추진하겠습니다. 좋은 장소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 주일 오후 찬양부 모임임이 있었습니다. 8월 세째주 추진하려 했던 찬양대 세미나는 강사 섭외 등의 문제로 내년 2월~3월 정도로 연기하고 8월 셋째 주일에 찬양부 헌신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협의가 됐습니다.
○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주일 아침 8시에 찬양대실에서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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