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찬양 및 기도순서
○ 이번주(6. 15) : 찬양 “주 나의 이름 부를때” / 기도 조성분 권사 / 축복자 김진선 집사, 임정환 청년
○ 다음주(6. 22) : 찬양 “주님 지으신 솜씨” / 기도 최성렬 안수집사 / 축복자 장걸수 장로, 류정애 권사
2. 출석인원(78명)
○ 소프라노 30명 / 알토 17명 / 테너 9명 / 베이스 15명 / 악기 4명 / 지휘·반주 3명
3. 알 림
○ 이번주 간식 : 소프라노 최성자 집사님께서 떡을 내셨습니다. 올해 초 임마누엘 찬양대에서 요단찬양대로 오시어 열심히 봉사하고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번주 축복자 : 소프라노 김진선 집사님, 테너 임정환 청년
김진선 집사님의 기도제목은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하기를, 두 아드님의 건강한 신앙생활과 첫째 아들의 직장문제, 군대생활 중인 둘째 아들의 건강과 앞으로의 대학생활을 위해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테너 임정환 청년은 어머니께서 대신 기도 제목을 주셨습니다. 드리는 찬양이 정환군의 신앙고백이 될 수 있도록, 지금처럼 교회봉사에 열심을 낼 수 있도록 부탁하였습니다.
○ 2부 예배시간에 테너 조상식 집사님, 알토 이미혜 집사님께서 성가대석에서는 아니지만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건강해진 두분 집사님 모습을 보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완쾌되시어 찬양대석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소프라노 김순덕 권사님께서 발바닥에 가벼운 물혹 제거수술을 하셨습니다.
찾아뵙더니 별거 아닌데 병문안 왔다고 한 소리 하시던데 그래도 좋아 하시더라구요. 수술은 수술이니 속히 완쾌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그밖에 수술로 회복중에 있는 대원(오근수 집사님, 김정미 집사님, 박평선 집사님)들을 위한 끊임없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 6.25 구국기도회에 우리찬양대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6.25일 수요일 저녁 일정 비워 놓으시고 기도회에 모든 대원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 강조해서 다시 한번 광고 드리겠습니다.
○ 주일 아침 찬양연습후 예배실로 입장하실 때 휴지, 종이컵, 지난 주보 등 인쇄물을 연습실의자에 놓지 말고 꼭 휴지통이나, 개인 가방에 넣고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찬양대원이 사용하는데 불쾌하지 않도록 깨끗하게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 오랜시간 보이지 않는 대원들을 위한 기도와 전화 한통 관심이 필요하네요.
점점 더워지는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주님안에서 즐겁고 평안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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