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찬양 및 기도순서
○ 이번주(6. 22) : 찬양 “주님 지으신 솜씨” / 기도 최성렬 안수집사 / 축복자 장걸수 장로, 류정애 권사 / 간식 최상림 집사
○ 다음주(6. 29) : 찬양 “능력의 주 십자가” / 기도 김현구 안수집사 / 축복자 민경익 권사, 정용일 집사
2. 출석인원(74명)
○ 소프라노 32명 / 알토 13명 / 테너 7명 / 베이스 16명 / 악기 3명 / 지휘·반주 3명
3. 알 림
○ 이번주 간식 : 테너 최상림 집사님께서 김밥을 제공하셨네요. 사업관계로 많은 시간을 내실 수가 없다고 하셨지만 최선을 다해 봉사하시는 집사님께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이번주 축복자 : 테너 장걸수 장로님, 소프라노 류정애 권사님
요단찬양대 대장이신 장걸수 장로님께서는 기도제목으로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하기를, 자녀 근영, 근우에게 지혜와 진실한 믿음과 하나님을 꿈 꾸는 자녀가 되기를, 가장 아름다운 본이 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하신다고 제목을 주셨습니다.
몇 달전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셨던 류정애 권사님께서는 지금처럼 행복하고 감사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아드님이 빨리 좋은 짝을 만나서 주의 가정을 이루기를 희망하셨습니다. 권사님은 예전보다 건강이 많이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 입니다. 장로님, 권사님 모두 소망하시는 일들을 위해 한주간 기도제목을 삼아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 베이스 파트가 주일 연습시간에 지각을 하면서 단합대회를 했습니다. 별도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워 주일오전 이른 점심을 함께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메뉴는 해물전골이었습니다. 찌개 맛 보다는 대원간의 이야기가 더욱 맛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년에 몇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단합대회를 하지 못한 파트에서는 즐겁고 유익한 친교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지난주 발가락 수술로 입원하셨다 퇴원하신 소프라노 김순덕 권사님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서 다행이었습니다.
○ 한달이상 쇄골수술로 찬양대에 서지 못했던 테너 조상식 집사님께서 지난주 함께 연습을 하였습니다. 골절된 뼈가 생각보다 빨리 붙는다고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그밖에 수술로 회복중에 있는 대원(오근수 집사님, 김정미 집사님, 박평선 집사님, 이미혜 집사님)들을 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 6. 25 구국기도회에 연합찬양대가 찬양을 드립니다.
요단찬양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6. 25(수). 저녁 7시 30분 예배
* 교회에서 버스로 저녁 6시 30분 출발
* 직접오실 분들은 6시 50분까지 “약속의 동산”으로 오세요
- 장 소 : 약속의 동산(청원군 북이면 부연리 378-1)
- 찬양곡 : “믿음으로 가리라”
- 복 장 : 상의 흰색 와이셔츠(남), 블라우스(여), 하의 검정색 바지 또는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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