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두번째 주일 요단찬양대 소식을 전합니다.

1. 찬양 및 기도순서

○ 이번주(6. 8) : 찬양 “은혜의 강가로” / 기도 김은지 집사 / 축복자 양승덕 장로, 김정미 집사
○ 다음주(6. 15) : 찬양 “주 나의 이름 부를때” / 기도 조성분 권사 / 축복자 김진선 집사, 임정환 청년

2. 출석인원(76명)
○ 소프라노 29명 / 알토 16명 / 테너 9명 / 베이스 15명 / 악기 4명 / 지휘·반주 3명

3. 알 림
○ 이번주 간식 : 김영호 권사님 권사님께서 떡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대원분들의 기도에 감사한 마음에 떡을 내셨습니다. 언제나 찬양대 맨 앞줄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여 기도해 주시고 봉사해 주시는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맛 있게 먹었습니다.

○ 이번주 축복자 : 테너 양승덕 장로님, 소프라노 김정미 집사님
양승덕 장로님께서는 주신 직분 잘 감당하고, 두 아들의 신앙생활을 위해 기도 부탁하셨구요. 김정미 집사님께서는 몇 달전 수술한 부위에 후유증(통증)이 없도록, 완전한 회복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 봄에 계획했던 요단찬양대 수련회가 가을로 연기됨에 따라 파트별로 단합대회를 할 수 있도록 파트장님께서는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 조성분 권사님께 파트별 육성비를 수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요단찬양대 사고로 회복중에 있는 대원들을 위해 생각 날때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테너 조상식 집사님, 베이스 오근수 집사님, 박평선 집사님, 소프라노 김정미 집사님, 알토 이미혜 집사님 빨리 회복하시어 함께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기를 소망합니다.

○ 이번주에는 음악회가 2건이 있습니다.
6월10일(화) 저녁 7시 30분에 예술의 전당 소강당에서 요단악기팀 이은영 집사 클라리넷 동호회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6월11일(수) 저녁 7시 30분에 예술의 전당에서 시온찬양대 오혜경 집사님이 출연하는 가곡의 밤 연주회가 있습니다.

○ 2003년도 요단찬양대가 연주한 찬양 CD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10년이 넘었지만 지금들어도 참으로 은혜스러운 찬양입니다. 이웃들과 함께 나누시고 은혜 받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