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그에게로 돌아올 것이며 모든 나라의 가족들이 여호와를 예배할 것이라”(시 22:27)
1. 찬양 및 기도순서
○ 이번주(7. 13) : 찬양 “늘 지켜주시리”(중앙성가 16집, 124쪽) / 기도 강민옥 권사 / 축복자 이영숙 권사, 이미진 청년
○ 다음주(7. 20) : 찬양 “나의 찬미”(찬양곡집 2011, 48쪽) / 기도 김인자 권사 / 축복자 이영희 집사, 이상근 안수집사
2. 출석인원(79명)
○ 소프라노 30명 / 알토 17명 / 테너 9명 / 베이스 16명 / 악기 4명 / 지휘·반주 3명
3. 알 림
○ 이번주 간식 : 이번주에는 소프라노 파트 김정미 집사님께서 떡을 제공하셨습니다. 지난 봄 맹장 수술로 고생하셨는데 아직도 회복중에 계십니다. 완전한 회복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라며 집사님께 감사한 일들만 계속되어 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주 축복자 : 소프라노 이영숙 권사님, 이미진 청년
항상 청결한 찬양연습실을 위해 힘쓰시는 권사님께서 다시 한번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해서 강조하셨습니다. 다음주부터 분리 수거하시지 않는 분들은 이름 적어 권사님께 알려드리겠습니다. 권사님께서는 가족 모두가 주님은혜 가운에 건강한 신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따님이 빨리 자녀를 가져 하나님과 온가족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기도 제목을 주셨습니다.
악기팀 미진이 자매는 사정상 참석을 못했네요.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인정 받는 자매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번주에는 요단찬양대 내규를 제정했습니다.
찬양대원끼리의 약속이니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앞으로도 요단찬양대가 좀 더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아침 예배후 가운을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주일아침 가운장에 발을 들여 놓았을때 잘 정리된 가운을 보면 더욱 기분이 좋게 느껴지리라 생각 됩니다. 예배후 다시 가운장에 걸어 놓으실때에는 단추도 모두 잠그시고 옷 걸이에 정확이 걸어 흘러내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주에는 아침 8시 10분에 15명의 대원이 참석했습니다.
인원이 너무 없어서 연습을 곧 바로 할 수 없었습니다. 8시 까지 연습실로 나와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주일날 기쁜 마음으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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