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5)
1. 찬양 및 기도순서
○ 이번주(10. 5) : 찬양 ″주님″(예배합창 5집 65쪽)/기도 S 이향진 집사/축복자 B 이재근 안수집사, S 최성자 집사
○ 다음주(10. 12) : 찬양 ″여호수아 성을 쳤네″(예배합창 1집 126쪽)/기도 S 신회숙 권사/축복자 B 홍민석 집사, B 김현구 협동안수집사
2. 출석인원(78명)
○ 소프라노 31명 / 알토 13명 / 테너 11명 / 베이스 16명 / 악기 4명 / 지휘·반주 3명
3. 간식 및 축복자
○ 이번주 간식 : S 신경훈 집사
신경훈 집사님께서 2주전 여혼이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맛있는 떡을 찬조하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찬양대에 열심 봉사하시는 집사님께 감사한 일들만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 축복자 : B 이재근 안수집사, S 최성자 집사
이재근 안수집사님께서 나눌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요단찬양대가 성령, 은혜, 기쁨 충만한 찬양대로 믿음으로 하나되는 찬양대가 되기를, 두 번째 딸 아이의 시험이 1월에 있는데 좋은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셋째 얼마전 취직한 큰 아들이 믿음의 반려자를 만날 수 있기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최성자 집사님께서도 함께 나눌 기도제목을 주셨습니다. 아들의 신앙생활이 열심을 낼 수 있도록, 두 번째 여러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집사님에게서 병마가 떠나갈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주셨네요. 시간날때마다 대원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 찬양대 알림
○ 9월 출석상을 알립니다. 9월은 소프라노 1파트가 90%로 1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찬양대 전체 평균 77%로 집계됐습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도약하는 10월이 됐으면 합니다.
○ 요단찬양대 수련회 11월 1일(토) 잊지 마세요. 좋은 공기와 맛있는 점심, 색다른 체험이 준비됐습니다. 대원 모두 함께 하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수련회의 준비를 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 부지휘자 김민선 자매가 10월부터 고등부 지휘자로 수고하게 됐습니다.
8년동안 요단에서 부지휘자로 솔리스트로 열심히 봉사하였습니다. 잠시 요단을 떠나 고등부 학생들의 찬양 지휘를 맡아 수고를 하니 요단으로 복귀할 날까지 앞길에 기도 부탁드립니다.
5. 대원 소식
○ 지난주간에 전순란 권사님 아드님이자 차영희 집사님 사위께서 인천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사님의 앞으로 헌신의 날들을 위해 대원들께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규, 이미혜 집사님께서 오랜만에 연습에 복귀하셨습니다. 이미혜집사님의 발목 부상으로 몇 개월 참석을 못 하셨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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