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찬양대소식

10.19~11.2 소식 알립니다

김용만 2014. 11. 5. 22:37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5)

1. 찬양 및 기도순서
○ 10. 19 : 우리 주님께, 예배합창 1집-P22 / 기도 양승덕 장로 / 축복자 서희석 권사(맡은 직분과 건강을 위해),신경훈 집사(맡은 직분과 건강을 위해) / 간식 김상규(이미혜)집사
○ 10. 26 :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예배합창 1집-P160 / 기도 강종옥 권사 / 축복자 이성희 권사(큰아들이 결혼을 통해 믿음의 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오랜 소식이 없는 작은아들이 속히 돌아올 수 있도록, 권사님의 강건한 신앙생활을 위해), 신명자 권사(맡은 직분과 건강을 위해) / 간식 곽우정 집사
○ 11. 2 : 어서 돌아오오, 예배합창 2집-P34 / 기도 홍민석 집사 / 축복자 윤주애 집사(아들 유민이의 졸업후 진로를 위해, 딸 유나 신앙의 배우자가 생길 수 있도록), 윤수미 집사(맡은 직분과 건강을 위해)
윤주애 집사 : 맡은 직분과 건강을 위해
○ 다음주(11. 9) : 찬양 ″여호와는 나의 목자″(예배합창 2집 176쪽) / 기도 T 임정환 청년 / 축복자 악기팀 전순란 권사, S 이은향 집사

2. 출석인원
○ 10. 19(77명) : S 29, A 15, T 10, B 17, In 4, CP 3
○ 10. 26(66명) : S 26, A 13, T 9, B 12, In 3, CP 3
○ 11. 2(69명) : S 27, A 13, T 10, B 12, In 4, CP 3

3. 알림
○ 지난 토요일(11. 1) 요단찬양대 수련회를 좋은 일기속에서 문경새재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수련회 당일 새벽까지 비가 와서 걱정을 하였습니다만 수련회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비가 오지 않고 오히려 산행을 하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대원분들의 기도의 응답을 들어주신 것 같습니다. 레일바이크도 타고 도자기 박물관도 방문하여 해설사로부터 유익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비빔밥을 준비하여 주신 테너 조상식 집사님께 감사드리구요. 찬조금을 주신 이재숙권사님, 장걸수 장로님, 김창희 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10월 출석율을 알려드립니다.
소프라노1 83%, 소프라노2 69%, 알토 68%, 테너 81%, 베이스 73%, 전체평균 74%
많은 대원분들께서 결석이 되고 있습니다. 진심이 깃든 눈물의 기도와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 오랜만에 신입대원이 가입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가입한 대원이라 무척 반가웠습니다.
테너 권준상 집사님, 소프라노1 박준향 집사님 부부께서 등록하시고 오디션도 멋있게 보여주셨습니다. 찬양으로 함께 영광돌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11월 16일 요단찬양대 총회가 있습니다. 내년도 요단찬양대를 위해 봉사할 일꾼들이 뽑힐 수 있도록 지금부터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는 11월 13일(목) 수능시험을 치르는 자녀가 대원분들이 있습니다. 알토 곽근숙 집사님과 이미경 집사님이 해당됩니다. 그동안 준비한 시험에 실수하지 않고 모든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