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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악장. 아마추어 관현악단이나 자만심만 강한 ‘작곡가’를 놀린 재미있는 곡으로, 작곡법상의 잘못이나 악상의 불통일, 균형감의 결여 등을 고의로 여러 곳에 집어넣었다. 모차르트(오스트리아)의 짖궂은 일면을 여실히 나타낸 작품이다. [최신명곡해설, 2009. 02.12,삼호E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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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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