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찬양대소식

11월 3주차 요단소식입니다.

김용만 2015. 11. 17. 13:51

1. 찬양 및 기도
    - 찬양  :   "풍성한 축복"  빛나라 성가곡집 14집  214쪽
    - 기도  :  신 범순 권사님
    - 축복자
       [남 명자 집사님] 
          1. 시아버님(김 형섭 안수집사님 부친)께서 연로하시고 수술 후에도 힘들어 하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강건하시고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 서울에서 직장과 학업을 하고 있는 아들들께서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늘 굳센 믿음과 하는 일들이 형통하여 감사가 끊이지 않도록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3. 집사님 친정가족분들께서 아직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쳬험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족들로 축복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윤 정희 집사님]
          1. 집사님 가족들이 늘 강건하고, 가정에 하나님의 끝없고 한없는 사랑을 체험하고, 이를 통하여 찬양과 감사가 늘 넘치는, 반석위에 믿음이 우뚝 선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2. 2016년 새로운 소프라노2 파트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께 더 큰 축복과 감사가 함께 하시길 축복하여 기도드립니다.

                            
    2. 간식 : [박 성규 장로님]
          - "스시베이" 개업예배를 드리시고 감사함으로 찬양대원께 맛있는 간식을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하시는 사업이 늘 형통하시길 축복드리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 다음 주 찬양 및 기도  (11/22일)
         - 찬양 : "우리는 믿음의 자녀"  빛나라 성가곡집 14집 264쪽 
         - 기도 : 강 민옥 권사님
         - 축복자 : 노 옥순 권사님, 임 정환 형제     
   


  --- 요단 소식  ---

 

1. 지난 토요일 2건의 혼인식이 있었습니다. 
   1) 최 성자 집사님 장녀 선아 양
   2) 박 경예 집사님 차녀 정희 양
은혜와 요단찬양대원들의 축복 가운데 결혼식을 잘 치루심에 감사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2. 요단찬양대와 23년을 함께하셨던 민 경익 권사님께서 중보 기도부장님으로 섬김의 자리를 옮기시면서 인사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요단찬양대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시는 권사님. 그동안 함께 찬양함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찬양대를 위하여 많은 축복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 축복자를 위한 기도시 찬양대 환우를 위한 기도를 함께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안수하셔서 질병의 고통으로 부터 깨끗이 나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 다음 주일 찬양 연습 후 신구 임원회가 있겠습니다. 각 파트장님을 포함한 임원회이니 필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예배 중 찬양대석에서 휴대폰 진동소리가 간간이 들리고 있습니다. 찬양대원은 예배자로서 더욱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할 듯합니다. 예배 전 찬양대석으로 입장 전에 휴대폰은 진동이 아닌 전원을 꼬옥 꺼 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시간, 축복의 시간, 은혜의 시간에는 잠시 휴대폰을 꺼 두셔도 좋습니다.^^ "  

 

금주부터는 신 총무님이신 배 혜련 권사님께서 진행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요단찬양대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과 사랑이 더 크실 줄 믿습니다. 새로운 임원들을 위하여 많은 지원과 축복과 기도로 함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금주에는 신 총무님의 명령에 의하여 구 총무가 대필하였습니다.^^
행복하고 승리하는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