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찬양대소식

10월 4주차 요단소식입니다.

김용만 2015. 10. 26. 15:45

1. 찬양 및 기도
    - 찬양  :   "그 사랑 얼마나"  빛나라 성가곡집 14집  5쪽 
    - 기도  :  김 순덕 권사님
    - 축복자
       [김 현숙 집사님] 
          1. 사랑하는 집사님 가족 모든분들께서 하나님 보살피심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믿음안에 굳게 서는 신앙을 통해 하나님 축복이 가득하기실 기도드립니다. 
          2. 두 아드님께서 복학을 하게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을 더하시고 학업과 또 앞날을 축복하여 주시며 귀하게 쓰이는 두 아드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 명옥 집사님]
          1. 남편 (테너 파트 김효웅 집사님)께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시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심으로 형통하시고 감사의 일들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2. 내년도 1월이면 며느님께서 아기를 출산하게 됩니다. 그때까지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품으시고 순산하여 건강하고 예쁜 손주가 태어나 기쁨의 감사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3. 아직 아드님께서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체험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늘 감사가 넘치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리며, 집사님 모든 가족분들께서 주님 안에서 항상 평안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2. 간식 : [신 명자 권사님]
          - 범사에 감사함으로 찬양대에 간식을 제공 해 주셨습니다. 말씀은 넘 심플하시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 다음 주 찬양 및 기도  (11/1일)
         - 찬양 : "주의 빛을 비춰주소서"  빛나라 성가곡집 14집  90쪽 
         - 기도 : 박 태익 집사님
         - 축복자 : 박 성규 장로님, 노 경희 집사님
       


  --- 요단 소식  ---

 

1. 금주는 "내 영혼이 미소짓는 날 12번째 주일로 지켰습니다. 지난 주 미소를 통하여 그동안 함께 찬양드리지 못한 분들까지 함께 찬양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광고를 드렸지만 금주 찬양은 76분께서 함께드렸습니다.^^; 부족하심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다음 찬양부터는 다시 많은 찬양대원들이 함께 찬양드릴 것으로 믿습니다. ^^

 

2. 지난 주일부터 성탄 칸타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연습 도중 중간에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하시지 못하시는데요, 가능하다면 찬양연습을 가정 먼저 준비하는 찬양대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칸타타 CD와 요단찬양대 밴드에 칸타타 찬양을 많이 들으시며 기쁨으로 찬양을 준비 하였으면 합니다.^^


또한, 성탄 칸타타 찬양집은 여유가 없으니 본인 찬양집은 꼭 챙겨주시고 매번 연습때도 꼬옥 가지고 오셔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3. 11월 2주차인 8일에 요단찬양대 총회와 선출될 임원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선출해야 할 임원은 부대장, 부총부, 부회계, 서기 및 각 파트장이 되겠습니다.

 

4. 각 파트장님께서는 1년 개근 대원을 알려주시어 총회에서 간단한 선물과 축하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노주영 집사님(알토)께서 그동안 혼자 우간다(아프리카)에 가셔서 그곳의 불쌍한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오셨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는 집사님의 말씀이 참 감사하고 은혜였습니다.^^

 

6. 박 성규 장로님(테너)께서 개업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가경동 홈플러스 주변에 " 스시베이 " 입니다. 이번주에 소개를 잠시 드렸고요 다음주일에 장로님을 통하여 직접 개업에 대한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을 단풍이 점점 예뻐집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점점 붉어지는 가을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건 어떨까요? ^^
행복하시고 승리하시는 한 주 되세요^^

요단총무 정용일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