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찬양대소식

11월4주차 요단소식입니다.

김용만 2015. 11. 23. 15:26

1. 찬양 및 기도
    - 찬양  :   "우리는 믿음의 자녀"  빛나라 성가곡집 14집 264쪽
    - 기도  :  강 민옥 권사님
    - 축복자
       [노 옥순 권사님] 
          1. 남동생" 노 창욱 성도"께서 홀로 미국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먼 이국에서 홀로 지내지만 하나님의 축복안에 늘 강건하시고 굳센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2. 원식군이 취업하고 자리를 잘 잡아가면서 더욱 감사할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국악 찬양으로 교회에서도 봉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역할을 감당하고 늘 감사로 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임 정환 청년]
          1. 2015년 테너 파트장으로서 역할을 잘 감당하여 주심에 하나님께서 축복이 함께 하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2. 당 교회에 적응을 잘 하고 있으며, 금번 캄보디아 단기 선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로 잘 준비되어 뜻하는 단기선교 봉사를 잘 다녀 올 수 있도록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3.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베푸는 자가 되게하시며, 믿음의 가문을 이어가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2. 간식 : [최성자 집사님]
          - 지난 주간 따님의 결혼식을 은혜와 축복가운데 치루게 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요단 찬양대원들께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셨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 다음 주 찬양 및 기도  (11/29일)
         - 찬양 : "빛을 찾아서"  빛나라 성가곡집 14집 32쪽 
         - 대표기도 : 김 희숙 권사님
         - 축복자 : 김 기덕 집사님, 이 승희 청년     
   


  --- 요단 소식  ---

 

1. 축복 기도중에 김 병순 권사님께서 함께 중보기도 요청이 계셨습니다. " 서 유찬 형제"로 24세의 청년이며 현재 위암 말기로 타 장기로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계속 공부 중인 학생으로 생명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하나님의 은사를 간구하는 기도를 함께 드렸습니다. 

 

2. 지난 주일 신회숙 권사님 부친상이 계셨습니다. 아버님을 하늘 나라로 보내신 권사님께서 세상 질병의 고통속에 계셨으나 늘 긍정적이고 밝으신 아버님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여주신 대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3. 성탄 칸타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주일 찬양연습에 꼭 참석하셔서 대원분들끼리 힘이되고 열정이있고 뜨거운 찬양연습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찬양대원으로서 찬양대석에서나 찬양 드릴때 예배위원으로 긴장감을 가지고 찬양드리면 더 은혜로운 축복이 되겠습니다.^^

 

4. 찬양 연습 후 신구 임원회가 있었습니다. 논의된 사항은 주일에 광고토록 하겠습니다.

 

금주에도 신 총무님의 요청에 의하여  9총무가 대필하였습니다.^^
행복하고 승리하는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