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차 요단 소식입니다.

1. 찬양 및 기도
    - 찬양  :   "주의 이름을 전하리라" 앙쿠르 예배성가 9집  16쪽 
    - 기도  :  신 순우 권사님
    - 축복자
       [최 성열 집사님] 
          1. 집사님의 사랑하는 딸 규리양이 대학 4학년 2학기 입니다. 앞으로의 진로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시어 그 길에 축복을 내려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주님을 위하여 쓸 수 있도록 더 큰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 집사님과 권사님의 하나님을 위한 수고와 헌신에 큰 축복이 있으시길 바라오며,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기쁨이 되는 도구로 쓰임받아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가정이 되시고 늘 감사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정 복순 집사님]
          1.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집사님이 이 곳 복대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고, 또한 하나님께 찬양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는 집사님 가정을 믿음의 가정으로 더욱 굳건하게 세워주시고 은혜 충만, 축복 충만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2. 집사님 세 자녀들의 건강과 하고자 하는 일을 기도로 간구 할 때 하나님께서 앞길을 열어주시고 그 길에 축복을 더 하여 주시며, 막내 아드님의 군 복무를 끝까지 지켜 주시어 제대하는 그 날까지 머리카락 하나 다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2. 간식 : [한 창순 안수집사님 + 이 영숙 권사님]
          - 사랑하는 집사님, 권사님 가정에 또 다시 하나님의 귀한 선물인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축복에 축복을 더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간식을 제공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초기인 새 생명을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품으시고 따님의 건강도 지켜 주시길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3. 다음 주 찬양 및 기도 (9/20일)
         - 찬양 : "내 영혼 주 찬양하라" 앙코르 예배성가 9집  142쪽 
         - 대표기도 : 이 동연 집사님
         - 축복 순서 : 차 영희 집사님, 이 정숙 집사님
       

  --- 요단 소식  ---

 

1. 지난 한 주간 찬양대원 소식부터 먼저 전합니다.
    1) 노 주영 집사님 남편이신 김 종기 명예집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찬양대원들의 위로와 기도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고 앞으로 집사님께서 봉사하실 계획도 말씀 해 주셨습니다. 찬양대원들의 위로와 기도가 계속되어지길 바랍니다.
    2) 지난주 갑작스런 통증으로 입원하셨던 김 기덕 집사님께서 찬양대원들의 축복 기도로 인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시고 함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집사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니 넘 감사드립니다.^^
    3) 노 옥순 권사님 아들  원식군이 찬양대의 축복기도에 힘입어 충주 시립 교향악단에 합격하여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축복의 인사를 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조 성우 형제가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을 건강하게 마치고 광주 경찰학교로 옮겼습니다. 듬직한 상남자의 모습이 된 아들을 보는 장로님과 권사님 모습에서 감사가 절로 느껴집니다.^^

 

2.  "내 삶을 변화시키는 기도 대 행진 " 기간인 9/18일 금요 겟세마네 기도회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요단찬양대에서 찬양을 담당합니다.
 찬양곡은 " 십자가의 길을 걷게하소서" [ 성가합창곡 5집, 182쪽입니다]. 저녁 6시 30분까지 오시면 함께 연습할 수 있으며, 조금 늦으셔도 꼭 참석 부탁드립니다. 

 

3. 대한예수교 장로회 100회 총회 기념 감사 예배가 상당교회에서 9월 16일(수) 오후 7시에 있습니다. 연합 찬양대를 구성에 대하여는 조 성연 장로님께서 설명하여 주셨죠? ^^  당일 오후 5시까지 교회로 오시면 교회버스로 상당교회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복장은 흰색 상의이십니다.
    
4. 하늘이 정말 높고 예쁩니다. 우리 요단 찬양대원들께서도 하나님께서 예뻐하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신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요단총무 정용일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