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차 요단소식입니다.

1. 찬양 및 기도
    - 찬양  :  "하나님께서 세운 교회"  GCM  p. 189 
    - 기도  :  신 회숙 권사님
    - 축복자
       [김 도경 집사님] 
          1. 지금까지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정을 이끌어 주시고 앞으로도 축복에 축복을 더하시어 늘 감사가 넘치는 가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2.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평안한 삶을 영위하게 하시고, 믿음과 성령 충만한 배우자를 만나 하나님께서 보시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문 미화 집사님]
          1. 남편이신 안 남락 안수집사님께서 하시는 와인 사업을 지금까지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사업장 확장으로 인한 공사가 안전하고 잘 진행되게 하시고 늘 감사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 어머님의 건강을 지금까지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그 강건함이 계속되는 은혜가 넘치시며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김형섭 안수집사님의 아버님께서 5/18일월) 오후에 수술이 있으십니다. 수술과 치료과정에 늘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하여 주시길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간식 
       [신 현만 집사님]
          - 금일 찬양 중 은혜로운 솔로로 찬양을 더욱 아름답게 해 주신 신 현만 집사님. 간식까지 제공 해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하시는 사업장에 더 큰 축복이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3. 다음 주 찬양 및 기도 (5/21일)
         - 찬양 : "믿음 안에서"  성가곡집 2005  p.356
         - 대표기도 : 한 창순 안수 집사님
         - 축복 순서 : 신 순우 권사님. 이 은평 집사님
       

  --- 요단 소식  ---

 

1. 교회 창립 63주년을 맞은 감사하고 의미있는 주일이었습니다. 요단 찬양대에도 악기팀(7분) 이외 찬양인원이 88명이었습니다.
악기팀 7분을 포함하면 95분이 되었겠지요?  정말 찬양대 자리가 꽉 찬 주일이었습니다. 함께 찬양하신 모든 대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요단찬양대에 영원히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2. 지난 금요일이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요단 찬양대를 이끌어주시는 지휘자님과 반주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인도하여 주셔서 은혜가 넘치는 찬양대로, 정확한 음정과 풍성한 찬양으로 찬양드리는 요단 찬양대가 될 수 있도록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찬양 가운으로 인하여 분주한 아침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혹 지난 세탁 후에 아직 집에 가운이 있는지 잘 살펴주시고요, 본인 가운이 없으신 분들께서는 다음 주일에 파악하여 대책을 세워보겠습니다 불편하셔도 잠시만 기다림과 배려 부탁드립니다.^^

교회 창립주일과 함께한 주일이며 전교인 체육대회도 함께 한 주일이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고, 다음 주일 아침 아름다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요단 총무 정용일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