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찬양 및 기도
- 찬양 : "주여, 나의 마음을" (GCM 성가 Ⅵ p. 42)
- 기도 : 장 순분 권사님
- 축복자
[곽 근숙 집사님]
1. 집사님의 남편분과 어머님께서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곧 하나님을 만나고 영접하는 귀한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2. 아드님께서 현재 공익근무 중 이십니다. 국가의 의무를 다 할때까지 은혜로 지켜주시며, 늘 강건함으로 감사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박 태익 집사님]
1. 집사님의 어머님과 형님 가족분들께서 주님의 사랑을 아직 영접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집사님 어머님과 모든 가족분들에게 임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2. 집사님의 귀한 자녀들이(고2, 고3) 학업에 있어 지치지 않도록 하여주시고, 지혜와 명철을 주시어 현재의 모습에 충실하고 늘 건강하며 감사하는 귀한 자녀들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2. 간식
[곽 근숙 집사님]
- 범사에 감사드리며, 또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않으셨으나 주일이면 깨워 주시는 어머님.. 곧 영접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3. 다음 주 찬양 및 기도 (4/26일)
- 찬양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 대표기도 : 신 회숙 권사님
- 축복 순서 : 송세화 안수집사님, 박노숙 집사님
--- 요단 소식 ---
1. 찬양 가운이 이제 서서히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혹 가운이 없거나 일시적으로 행방불명(?) 되신 분들께서는 찬양대 악기팀 가운을 입으셔도 좋습니다. (번호 118번 이후로 번호가 없는 악기팀 가운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2. 5월에 계획된 요단 찬양대 야외 수련회는 5월 교회 행사들로 인하여 시행하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곧 계획에 대한 일정등을 임원회를 통하여 수렴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3. 주일 오후 4:20부터 섹소폰 동호회 연습이 있습니다. 섹소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제 1 찬양연습실로 오시거나, 신동호 집사님께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4. 오늘 그동안 못 뵈었던 김상규 집사님과 이 미혜 집사님께서 오셔서 함께 찬양 연습을 하셨습니다. 한동안 안보이셔서 너~~무 뵙고 싶었습니다. 요단찬양대에서 행복한 찬양 쭈욱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주일이었습니다. 한 주도 평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행복하세요~~'
요단 총무 정용일 집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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