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차 요단소식입니다.

1. 찬양 및 기도
    - 찬양  :  "어둠이 내게 밀려와도" (GCM 성가 Ⅵ p. 74)
    - 기도  :  구 귀화 권사님
    - 축복자
       [민경익 권사님] 
          1. 안양 평촌교회에 부목사님(사위)께서 이번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으시고 학위 수여식차 6월 미국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앞날에 하나님의 큰 축복으로 크게 쓰임 받으시는 목사님이 되시고 사모님(박지현)께서도 사모님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2. 아드님(박상구)께서 금번 서울대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학업에 필요한 건강과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류 지홍 안수집사님 ]
          1. 어머님이신 민수자 권사님께서 오랜기간 치매로 인하여 권사님과 가족들이 안타까움속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버님 류웅렬 원로 장로님께서도 투석을 받으시는 어려움 가운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유의 손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예전의 강건하신 모습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 류지홍 안수집사님 가족이 늘 찬양으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충성하며 은혜받는 가족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2. 간식 
       [송세화 안수집사님, 김정아 집사님]
          - 찬양대 봉사에 대한 은혜와 감사로 맛있는 간식을 주셨습니다. 늘 행복한 부부 집사님^^ 감사합니다.
                        

    3. 다음 주 찬양 및 기도 (4/19일)
         - 찬양 : "주여, 나의 마음을" (GCM 성가 Ⅵ p. 42)
         - 대표기도 : 장 순분 권사님
         - 축복 순서 :곽근숙 집사님, 박태익 집사님
       

  --- 요단 소식  ---

 

1. 청년부 단기 선교(인도네시아)를 위한 대한 청년+대학부에서 일일 찻집과 함께 선교 지원 모금에 대한 광고 말씀이 있었습니다.

 

2. 모처럼 찬양연습 후에 점심식사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참석 해 주신 모든 대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2015년도에 입단하신 신입대원님께 간단한 선물을 드리는 순서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더욱 더 사랑하시는 요단찬양대가 되어야겠습니다.^^
    

3. 찬양 가운으로 인한 불편함이 간혹 발생하고 있습니다. 없던 가운은 채워 드렸습니다. 혹 가운이 모자라면 악기팀용 가운을 입으셔야겠습니다.^^  본인 가운 뿐아니라 예배 후 번호대로 정리해 주시는 센스와 감사가 필요할 때 입니다.^^ 

 

벗꽃이 만개한 4월 중순입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주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요단 총무 정용일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