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Preface 머리말
For I was not writing to expound something I could call "my religion," but to expound "mere" Christianity, which is what it is and was what it was long before I was born and whether I like it or not.
나는 '나의 종교'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내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도 지금도 존재하는 '순전한' 기독교를 설명하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었다.
So far as I can judge from reviews and from the numerous letters written to me, the book, however faulty in other respects, did at least succeed in presenting an agreed, or common, or central, or "mere" Christianity.
내가 논평(비평)들과 나에게 쓴 수많은 편지를 통해 판단할 수 있는 한 다른 면에서 불완전하더라도 이 책은 적어도 합의된 기독교, 공통된 기독교, 중심적 기독교, 또는 "순전한" 기독교를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