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찬양대소식

2016년 1월 둘째주 요단소식 입니다

김용만 2016. 1. 11. 11:54

2016년표어 :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서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은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13:21~22)

 

1.  찬양곡 및 기도

* 찬 양 곡  :  "동 행" (빛나라합창곡집 205쪽)

* 대표기도 :  류명렬 안수집사님

2.  축복자

* 강종옥 권사님

2015년을 건강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렸습니다.

1)  믿음안에서 맡은직분 잘 감당하며 충실하게 봉사하는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  큰아들(김주광) 취업에 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  작은아들(김주은) 외롭지 않도록 주께서 지켜주셔서 군생활을 잘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정용일 집사님

1) 2015년 축복과 사랑을 많이 받은 감사의 한 해였다면 2016년에는 주님께 받은 사랑과 축복을 찬양드리는데 열정을 가지고 충성된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 큰딸(정지민)이 올해 고등학교를 입학하는데 아토피가 심해서 공부하는데도 방해가 되며 지민이와 가족 모두가 힘이 들어 합니다.

   주님께서 온전하게 치유해 주셔서 학업과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3) 부인되시는 오영숙 집사님께서 1월 28일 서울삼성병원에서 누낭염(눈물샘) 수술을 합니다. 주님이 집도자가 되어주시어 온전한 치유되게

   기도드립니다.

4) 2015년 회사경영이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구조조정으로 힘든 한해였다면 2016년에는 어려움이 생길수 있겠으나 잘 극복할수 있도록 지혜와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  간 식  :  김효웅, 김명옥 집사님 가정에서

    2015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시며 받은 은혜와 감사에 맛있는 떡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2016년에는 주님의 주시는 은혜로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 다음주 대표기도 및 찬양곡

    * 대표기도 :  이성희 권사님

    * 축 복 자  :  신백기 협동안수집사님, 신현만 집사님

    * 찬 양 곡  :  " 내 평생에 가는 길"(빛나라 성가합창)

 

-------------  요  단  소  식  ---------------

1. 새벽부흥회가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새벽찬양에 많은 대원들의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2. 요단찬양대 수첩을 만드는데  사진교체가 필요하신분과 신규대원은 사진을 돌아오는 주일까지 가져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주차장이용(여성발전문화센터, 테니스장앞, 폴리텍대학교)

4. 찬양예배시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을 부탁드립니다.

5. 박유선집사님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찬양대 오셔서 참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3개월정도 통원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시니 대원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 환영합니다.

   소프라노에 임혜연 집사님(16여선교회)께서 새로이 입단하셨습니다. 함께 찬양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임원회의소식

1. 주일아침 연습시작 시간은 오전 8시이며 예배후 연습시간은 10시30분~12시50분까지 합니다.

2. 요단 블로그에 올려지는 음원을 잘 이용하여 개인적인 연습시간을 가지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3. 요단찬양대 대원들의 친목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척사대회를 모두 함께 할수 있도록 일찍 가지고자 합니다

    1월 31일 마지막주 오후찬양예배후에 하고자 합니다.  대원들의 많은 참여을 부탁드립니다.(미리 시간들 비워주세요^^)

 

    찬양부회의 소식

1.  찬양대 가운을 입고 화장실 및 본당 계단을 이용하지 말자는 당부가 있었습니다.

2.  베이스에서 나왔던 본당에 조금 일찍 올라갈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은 찬양부 지도장로님께서 목사님께 말씀드린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1부예배가 끝난후 2부와의 사이가 짧다보니 조절이 힘이 드시나 봅니다.  다시 한번 더 말씀 드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3. 성금요예배와 부활절 감사찬양 예배는 시온이 주관을 하며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시 찬양은 요단찬양대가 주관을 합니다.

 

2015년 연말과 2016년 새해를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간것 같습니다.

이번주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지내시며 행복한 시간들 가지시고 돌아오는 주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샬롬"